38살 아유미 "나도 나이 있어 연애 급해, 서툰 이성 키우고파"(국제부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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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아유미(38)가 연애에 대한 돌직구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는다.
MBN '글로벌 썸&쌈-국제부부 시즌2'(이하 '국제부부2') 측은 10월 20일 "아유미가 이날 오후 11시 방송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예고했다.
아유미가 출여하는 '국제부부2'의 20일 방송 '글로벌 썸' 코너에선 폴란드 출신 매튜, 영국 출신 엠마누엘과 한국인 강은비, 국혜란의 데이트 두 번째 이야기와 최종선택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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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방송인 아유미(38)가 연애에 대한 돌직구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는다.
MBN ‘글로벌 썸&쌈-국제부부 시즌2’(이하 ‘국제부부2’) 측은 10월 20일 "아유미가 이날 오후 11시 방송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예고했다.
아유미는 “나도 나이가 어느정도 있어 연애가 급하다”며 “특히 ‘글로벌 썸’ 코너 속 매튜와 같이 여자에 서툰 모습 보이는 이성에게 귀여움을 느낀다. ‘키우고 싶다’라는 생각도 든다”라는 솔직 발언으로 출연진을 폭소케 한다.
아유미는 “이성의 집에 초대 받는 것은 좋다고 생각한다. 밖에서 데이트 하는 것보다 상대의 성향과 성격을 더 잘 알 수 있다”며 선호하는 데이트에 대한 생각을 밝힌다.
이를 지켜보던 MC 김원희는 “첫 만남부터 집 초대를 받는다면 긴장되고 불편할 것 같다. 아유미의 솔직한 생각에 깜짝 놀랐다”며 엄지를 치켜세운다.
‘국제부부2’는 ‘글로벌 썸&쌈’이란 큰 주제 아래 글로벌 연애를 꿈꾸는 청춘남녀의 설렘 가득한 만남부터 국제부부가 한국에 살며 겪는 문화적 차이와 갈등을 함께 고민한다. 이를 통해 방송은 결혼으로 맺어진 가족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한국을 재발견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아유미가 출여하는 ‘국제부부2’의 20일 방송 ‘글로벌 썸’ 코너에선 폴란드 출신 매튜, 영국 출신 엠마누엘과 한국인 강은비, 국혜란의 데이트 두 번째 이야기와 최종선택이 그려진다.
이어 ‘글로벌 쌈-국제 대숲’ 코너에선 멕시코에서 패션 디자인을 전공, 결혼 후 한국에서 현실 육아로 지친 국제 아내 발레리아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사진=MBN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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