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숙소' 도경완 "남편 남은 인생, 태교여행으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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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숙소'에서 이국적인 남해로 태교 여행을 떠나고 싶은 임신부 의뢰인을 위해 숙소 찾기에 나선다.
20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숙소'에서는 육아의 여왕, 다둥이 맘 가수 '별'과 슈퍼 대디 '샘 해밍턴'이 맞춤형 인턴 코디로 나선다.
샘 해밍턴 역시 "태교여행에서 중요한 것은 사진!"이라며 의뢰인으로 빙의해 직접 셀프 만삭 사진 포즈를 선보이는 등 태교여행 찐 경험자다운 면모를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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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숙소'에서 이국적인 남해로 태교 여행을 떠나고 싶은 임신부 의뢰인을 위해 숙소 찾기에 나선다.
20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숙소'에서는 육아의 여왕, 다둥이 맘 가수 '별'과 슈퍼 대디 '샘 해밍턴'이 맞춤형 인턴 코디로 나선다. 태교 노하우 만렙인 두 코디는 각각 '품어본 자'와 '케어해본 자'의 입장에서 숙소를 소개하겠다고 예고하며 시작부터 기대감을 높인다.
먼저 놀멍 팀은 '케어해본 자' 대표로 두 아이의 아빠 도경완과 샘 해밍턴이 남해로 출동한다. 두 코디는 아내가 임신했을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며 태교 여행에서 남편이 임하는 자세에 대해 거듭 강조하는데, 특히 도경완은 "남편의 잔여 인생은 아내가 임신했을 때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는 뼈 때리는(?) 명언을 남기며 외조도 내조도 아닌 '태조'의 달인으로 등극한다.
샘 해밍턴 역시 "태교여행에서 중요한 것은 사진!"이라며 의뢰인으로 빙의해 직접 셀프 만삭 사진 포즈를 선보이는 등 태교여행 찐 경험자다운 면모를 드러낸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벤틀리 태교 여행에서 아내 만삭 사진을 찍어주지 못했다며 그럴 수밖에 없었던 웃픈(?) 반전 사연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iMBC 백승훈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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