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앞머리 내리고 비주얼 싹 변신..세상 핫한 인플루언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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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한나가 파격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섬과 CJ ENM이 공동제작한 디지털 드라마 '바이트 씨스터즈'의 포스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비주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렇게 강한나가 파격적인 스타일을 선보인 디지털 드라마 '바이트 씨스터즈'는 매주 화, 금요일 오후 7시 한섬 유튜브 채널 '푸쳐핸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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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배우 강한나가 파격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섬과 CJ ENM이 공동제작한 디지털 드라마 '바이트 씨스터즈'의 포스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비주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한나는 새까만 긴 생머리, 하얀 피부와 대조되는 짙은 레드립으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극 중 100만 인플루언서 뱀파이어답게 화려한 액세서리와 블랙 원피스를 완벽히 소화, 강렬하면서도 과감한 눈빛과 포즈를 취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과시하는 등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두 눈을 사로잡는 뱅 헤어스타일로 평소와 다른 색다른 매력을 자랑한 강한나는 촬영 중간 스틸 카메라를 바라보며 해맑은 미소를 짓는 등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해 현장 스태프들을 웃음 짓게 만들기도.
한편, 지난 19일(화) 푸쳐핸썸 유튜브를 통해 첫 공개된 '바이트 씨스터즈' 1회에서 한이나(강한나 분)는 삶에 지루함을 느껴 첫 SNS를 개설했고, 셀카를 올리자마자 무수히 많은 팔로워와 '좋아요'를 받으며 인플루언서로 거듭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한나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시대적 의상도 멋스럽게 소화하는 것은 물론 특유의 정확한 딕션과 풍부한 연기로 첫 회가 공개되자마자 큰 반응을 받고 있다.
이렇게 강한나가 파격적인 스타일을 선보인 디지털 드라마 '바이트 씨스터즈'는 매주 화, 금요일 오후 7시 한섬 유튜브 채널 '푸쳐핸썸'에서 만날 수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키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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