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호나우지뉴, PSG 홈구장 깜짝 방문.. 메시와 감격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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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호나우지뉴(41, 브라질)이 리오넬 메시(34, 파리 생제르맹)과 감격스런 재회를 했다.
20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파리 생제르맹(PSG)과 라이프치히가 '2021-202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맞붙은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호나우지뉴와 메시가 경기 전 뜨거운 포옹을 나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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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T스포츠](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20/poctan/20211020093521598avdg.jpg)
[OSEN=강필주 기자] '외계인' 호나우지뉴(41, 브라질)이 리오넬 메시(34, 파리 생제르맹)과 감격스런 재회를 했다.
20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파리 생제르맹(PSG)과 라이프치히가 '2021-202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맞붙은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호나우지뉴와 메시가 경기 전 뜨거운 포옹을 나눴다고 전했다.
영국 'BT스포츠' 역시 SNS(트위터)를 통해 호나우지뉴와 메시가 만남을 갖는 영상을 올렸다. 'Messi x Ronaldinho'라는 제목과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모자를 쓴 호나우지뉴는 어깨에 PSG 머플러를 두른 채 점퍼를 입고 등장, 경기를 준비 중이던 메시와 포옹했다.
호나우지뉴는 그레미우(브라질)를 떠나 처음 유럽에 입성한 구단이 PSG였다. 2001년 500만 유로에 5년 계약을 맺은 호나우지뉴는 PSG에서 2년을 보낸 후 2003년 여름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호나우지뉴는 2005년 바르셀로나에서 어린 메시의 데뷔골을 돕는 등 2008년 AC밀란으로 떠나기 전까지 진한 우정을 쌓았다. 둘은 두 번의 라리가 우승을 합작했고 챔피언스리그(2005-2006시즌) 우승 등 5번의 우승 트로피를 함께 했다.
한편 PSG는 이날 1-2로 끌려가던 후반 후반 22분 동점골, 29분 역전골을 기록한 메시의 활약을 앞세운 힘겹게 3-2 역전승을 거뒀다. 메시 활약을 앞세운 PSG는 승점 7(2승 1무)이 되면서 맨체스터 시티(승점 6)를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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