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호나우지뉴, PSG 홈구장 깜짝 방문.. 메시와 감격 재회

강필주 입력 2021. 10. 20. 09:35 수정 2021. 10. 22. 18: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외계인' 호나우지뉴(41, 브라질)이 리오넬 메시(34, 파리 생제르맹)과 감격스런 재회를 했다.

20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파리 생제르맹(PSG)과 라이프치히가 '2021-202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맞붙은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호나우지뉴와 메시가 경기 전 뜨거운 포옹을 나눴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BT스포츠

[OSEN=강필주 기자] '외계인' 호나우지뉴(41, 브라질)이 리오넬 메시(34, 파리 생제르맹)과 감격스런 재회를 했다. 

20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파리 생제르맹(PSG)과 라이프치히가 '2021-202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맞붙은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호나우지뉴와 메시가 경기 전 뜨거운 포옹을 나눴다고 전했다. 

영국 'BT스포츠' 역시 SNS(트위터)를 통해 호나우지뉴와 메시가 만남을 갖는 영상을 올렸다. 'Messi x Ronaldinho'라는 제목과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모자를 쓴 호나우지뉴는 어깨에 PSG 머플러를 두른 채 점퍼를 입고 등장, 경기를 준비 중이던 메시와 포옹했다.

호나우지뉴는 그레미우(브라질)를 떠나 처음 유럽에 입성한 구단이 PSG였다. 2001년 500만 유로에 5년 계약을 맺은 호나우지뉴는 PSG에서 2년을 보낸 후 2003년 여름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호나우지뉴는 2005년 바르셀로나에서 어린 메시의 데뷔골을 돕는 등 2008년 AC밀란으로 떠나기 전까지 진한 우정을 쌓았다. 둘은 두 번의 라리가 우승을 합작했고 챔피언스리그(2005-2006시즌) 우승 등 5번의 우승 트로피를 함께 했다. 

한편 PSG는 이날 1-2로 끌려가던 후반 후반 22분 동점골, 29분 역전골을 기록한 메시의 활약을 앞세운 힘겹게 3-2 역전승을 거뒀다. 메시 활약을 앞세운 PSG는 승점 7(2승 1무)이 되면서 맨체스터 시티(승점 6)를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 /letmeout@osen.co.kr

Copyright©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