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차, 베이커리 신메뉴 출시.."공차 음료랑 찰떡"

최재성 입력 2021. 10. 2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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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차코리아는 '베이커리 2종' 신메뉴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공차는 이번 베이커리 신메뉴를 통해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킨다는 계획이다.

신메뉴는 '시트러스 마들렌'과 '너트 브라우니' 총 2종으로 구성됐으며, 두 메뉴 모두 공차의 음료 맛을 배가시킬 달콤함이 특징이다.

공차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베이커리 메뉴를 보다 강화하기 위해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차 음료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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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공차코리아는 '베이커리 2종' 신메뉴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공차는 이번 베이커리 신메뉴를 통해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킨다는 계획이다.

신메뉴는 ‘시트러스 마들렌’과 ‘너트 브라우니’ 총 2종으로 구성됐으며, 두 메뉴 모두 공차의 음료 맛을 배가시킬 달콤함이 특징이다.

먼저 ‘시트러스 마들렌’은 당 절임한 감귤과 천연 오렌지향이 함유돼 있어 상큼한 오렌지 향과 감귤 맛이 느껴지는 마들렌이다.

‘너트 브라우니’는 호두가 들어간 초콜릿 브라우니로 씹는 식감이 고소하며 달콤하고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브라우니다.

공차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베이커리 메뉴를 보다 강화하기 위해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차 음료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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