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건한 솔샤르 "비판에 영향 안 받아"

김재민 2021. 10. 2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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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 감독이 맨유에 더 좋은 감독이 필요하다는 비판을 받아쳤다.

맨유에 부임하기 전까지 감독 경력이 특출나지 않았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을 향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솔샤르 감독은 이에 대해 반박했다.

현역 시절 맨유의 '슈퍼 서브'로 유명했던 솔샤르 감독은 지난 2018년 12월 임시 감독으로 맨유에 부임했고 2019년 3월 감독 정식 계약을 맺고 지금까지 팀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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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솔샤르 감독이 맨유에 더 좋은 감독이 필요하다는 비판을 받아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최근 리그 3경기에서 무승이다.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레스터 시티 원정 경기에서는 2-4로 완패했다.

맨유에 부임하기 전까지 감독 경력이 특출나지 않았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을 향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레스터전 패배 후 영국 주요 스포츠 베팅 업체에서는 솔샤르 감독의 경질 배당을 크게 조정하며 경질이 유력하다고 예상하기 시작했다.

리버풀 레전드이며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에서 축구 전문가로 활동 중인 제이미 캐러거는 맨유가 상위 대회에서 우승하기 위해서는 더 좋은 감독이 필요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솔샤르 감독은 이에 대해 반박했다. 19일 영국 'BBC'가 전한 인터뷰에서 솔샤르 감독은 "그런 것은 내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며 "나는 구단이 나를 믿는 동안 나 자신을 믿는다. 제이미 캐러거의 의견이 그것을 바꿀 거라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솔샤르 감독은 "나는 내 가치와 감독 방식이 있다. 몇몇 얘기가 나오지만 우리는 일요일 리버풀전이 있고 캐러거는 그런 작은 것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부진에 대해서는 "모든 팀이 이런 시기를 지나간다. 우리는 지금 폼이 좋지 않다. 우리도 잘 알고 있고 발전해야 한다"며 인정했다.

현역 시절 맨유의 '슈퍼 서브'로 유명했던 솔샤르 감독은 지난 2018년 12월 임시 감독으로 맨유에 부임했고 2019년 3월 감독 정식 계약을 맺고 지금까지 팀을 이끌고 있다.(사진=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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