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윤영미 아나운서, 공개 다이어트 선언 "체중도 60kg면 어쩌라는 거지"

김명미 2021. 10. 2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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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시작해 37년 동안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윤영미 아나운서가 공개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윤영미 아나운서는 최근 개인 SNS를 통해 "아나운서 경력이 37년인데 다이어트 경력이 40년. 이제 그만 끝내자! 남들은 안 쪄 보인다는데 이제 배가 의상으로도 커버가 안 되네. 나이가 60이라고 체중도 60이면 어쩌라는 거지? 나이는 못 줄여도 체중은 줄여야지! #인생은60부터 #다이어트는지금부터 #다이어트종지부 #화려한60대 #쥬비스다이어트"라며 다이어트 종지부를 찍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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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1985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시작해 37년 동안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윤영미 아나운서가 공개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윤영미 아나운서는 최근 개인 SNS를 통해 “아나운서 경력이 37년인데 다이어트 경력이 40년. 이제 그만 끝내자! 남들은 안 쪄 보인다는데 이제 배가 의상으로도 커버가 안 되네. 나이가 60이라고 체중도 60이면 어쩌라는 거지? 나이는 못 줄여도 체중은 줄여야지! #인생은60부터 #다이어트는지금부터 #다이어트종지부 #화려한60대 #쥬비스다이어트”라며 다이어트 종지부를 찍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남들에게 보여지는 직업을 갖고 있다 보니 그동안 수많은 다이어트를 반복했다는 윤영미 아나운서는 “아나운서 경력이 37년인데 다이어트 경력이 40년이다. 시청자들에게 예쁜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정말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다”고 전하며 “한약 다이어트도 해 보고 양약 다이어트도 해봤다. 열흘간 굶어도 보고 침도 맞아보고 심지어 지방흡입까지 해 봤는데 결국엔 요요가 오면서 40년 동안 다이어트를 반복해 왔다. 이제 정말 다이어트 종지부를 찍고 싶다”고 전했다.

다이어트 전문 기업의 도움을 받아 체중 감량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진 윤영미 아나운서는 “예전에는 건강에 대한 생각은 잘 못하고 그저 급한 마음에 빨리 뺄 수 있는 방법들로만 다이어트를 했었다. 그러다 보니 체력적으로도 안 좋아지고 몸에 무리도 오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제 나이가 60세에 들어 서니 건강한 방법으로 더 이상 다이어트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는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윤영미 아나운서는 자신과 같은 60대의 나이에 있는 사람들에게 “인생은 늘 선택의 연속이다. 그런데 나이 때문에 ‘난 여기까지야. 더 이상 내가 뭘하겠어’라는 생각으로 주저 앉거나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언제든 시작하면 충분히 지금의 모습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당당하게 도전하고 성공하는 자신의 모습을 통해 다른 사람들도 자신감을 얻고 인생을 바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사진=쥬비스다이어트)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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