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황선홍 감독 '첫 국가대표 감독으로 긴장된 표정'
2021. 10. 20. 09:26
[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곽경훈 기자] 황선홍 감독이 지휘하는 U-23 축구대표팀이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예선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2022 AFC U-23 아시안컵 예선 H조에 참가하는 축구대표팀은 필리핀, 동티모르, 싱가포르와 차례로 경기를 갖는다.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