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3년 만의 정규 3집 '미' 31일 발표
이태수 2021. 10. 20. 09: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김나영이 오는 31일 정규 3집 '미'(me)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네버랜드엔터테인먼트가 20일 밝혔다.
김나영의 정규 음반은 2018년 2집 '이너'(inner) 이후 3년 만이다.
소속사는 "김나영은 이번 앨범을 통해 그만이 가진 또 다른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나영은 '니가 없다면', '솔직하게 말해서 나' 등의 애절한 발라드로 인기를 얻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가수 김나영이 오는 31일 정규 3집 '미'(me)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네버랜드엔터테인먼트가 20일 밝혔다.
김나영의 정규 음반은 2018년 2집 '이너'(inner) 이후 3년 만이다. 그는 앞서 지난 4월 발라드 '봄 내음보다 너를'을 발표한 바 있다.
소속사는 "김나영은 이번 앨범을 통해 그만이 가진 또 다른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나영은 '니가 없다면', '솔직하게 말해서 나' 등의 애절한 발라드로 인기를 얻었다.
tsl@yna.co.kr
- ☞ 배우 김동현, 억대 사기로 또 집행유예
- ☞ 전사한 아버지를 아버지라 못부르고…칠순 딸 기막힌 사연
- ☞ "'합방' 대가로 성관계 강요"…경찰, 유명 BJ 수사
- ☞ 김선호, 전 여자친구 임신중절 종용의혹 …낙태종용은 범죄?
- ☞ "미 열차 성폭행 40분간 승객들은 폰카만…아무도 신고 안해"
- ☞ 생수 마시고 직원 2명 의식 잃어…결근한 1명은 극단적 선택
- ☞ 윤석열 "전두환, 쿠데타·5·18 빼곤 정치 잘했다는 평가도"
- ☞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대박에 3분기 신규가입자 438만명↑
- ☞ 김선호 출연 '1박 2일' 하차 요구 잇따라…차기작도 불똥
- ☞ 조국 "누드사진 안 올렸는데 사실확인 없었다"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산울림' 故임영웅 마지막 무대…박정자·전무송 등 100여명 배웅 | 연합뉴스
- 허재 전 감독 "애들 농구 안 시키려고 했는데…7차전 갔더라면" | 연합뉴스
- 의대생이 강남역 근처 옥상서 여자친구 흉기살해…영장 신청(종합) | 연합뉴스
- 뉴발란스 신발이 2천700원?…인스타·페북 연계 사기쇼핑몰 주의 | 연합뉴스
- "트럼프와 성관계" 전직 성인영화 배우 美 재판서 증언 | 연합뉴스
- 올트먼, AI에 서울방어 맡겨도되나 묻자 "따져봐야할 질문 많아" | 연합뉴스
- 병원 찾아가 이유 없이 간호사 살해 시도…징역 10년 확정 | 연합뉴스
- 5천만원 수표 습득한 시민, "사례금 대신 기부해 달라" | 연합뉴스
- 환자 항문에 위생패드 넣은 간병인…항소했다가 되레 형량 늘어 | 연합뉴스
- 돌아가신 할머니가 나비로?…中신랑의 절절한 소원 '눈길'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