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 '쉐푸드 등심 통돈까스' 홍보애 김우빈 발탁

황덕현 기자 2021. 10. 20. 09: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푸드가 새로 내놓은 'Chefood(쉐푸드) 등심 통돈까스' 홍보를 위해 모델 겸 배우 김우빈씨를 기용했다고 20일 밝혔다.

광고에서 김우빈씨는 재료를 아끼지 않고 속을 꽉 채운 Chefood 등심 통돈까스를 소개한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등심 통돈까스 광고를 시작으로 김우빈씨와 다양한 Chefood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천공장 생산 첫 HMR..국산 돼지 통 등심으로 제조 '두께 2cm'
누구나 셰프가 된다 Chefood x 김우빈 영상(롯데푸드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롯데푸드가 새로 내놓은 'Chefood(쉐푸드) 등심 통돈까스' 홍보를 위해 모델 겸 배우 김우빈씨를 기용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상반기 문을 연 김천공장의 신규 가정간편식(HMR) 라인에서 처음 선보인 제품이다.

광고에서 김우빈씨는 재료를 아끼지 않고 속을 꽉 채운 Chefood 등심 통돈까스를 소개한다. 거대한 통 등심 위로 튀김옷이 떨어지며 돈까스가 완성된다. 두꺼운 단면을 강조하면서 돈까스 전문점 수준 품질을 강조한다. 광고영상은 또 쉐푸드와 함께 누구라도 셰프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Chefood 등심 통돈까스는 국내산 돼지 통 등심에 튀김옷과 빵가루를 입혀 약 2㎝의 두께로 입 안을 꽉 채우는 풍성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등심 통돈까스 광고를 시작으로 김우빈씨와 다양한 Chefood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ac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