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공격력 폭발, 샤흐타르 5-0 완파

김재민 2021. 10. 2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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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이 5골을 몰아치며 샤흐타르 원정에서 대승을 거뒀다.

레알 마드리드는 10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샤흐타르 도네츠크와의 '2021-2022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D조 3차전 원정 경기에서 5-0으로 대승했다.

까다로운 우크라이나 원정 경기임에도 주도권을 잃지 않았던 레알이 전반 37분 자책골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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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레알이 5골을 몰아치며 샤흐타르 원정에서 대승을 거뒀다.

레알 마드리드는 10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샤흐타르 도네츠크와의 '2021-2022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D조 3차전 원정 경기에서 5-0으로 대승했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2골 1도움을 터트렸고 카림 벤제마가 1골 1도움, 호드리구가 1골을 더했다.

레알은 벤제마, 호드리구, 비니시우스 삼각 편대에 루카 모드리치, 카세미루, 토니 크로스 중원을 세우고 경기에 나섰다.

까다로운 우크라이나 원정 경기임에도 주도권을 잃지 않았던 레알이 전반 37분 자책골로 앞섰다. 속공 상황에서 벤제마에게 향하는 크로스를 끊으려던 세르히 크리브초프의 클리어링이 그대로 자기 골문으로 향했다.

샤흐타르는 후반 시작을 앞두고 교체 카드 두 장을 활용했지만 오히려 레알이 분위기를 쉽게 잡았다. 후반 6분, 후반 11분 비니시우스의 멀티골이 터졌다. 후반 6분 모드리치의 깔끔한 스루패스를 받아 1대1 찬스에서 득점한 비니시우스는 5분 뒤 직접 수비수 3명을 제치는 현란한 돌파로 찬스를 만들어 추가골을 터트렸다.

이어 후반 20분에는 벤제마의 전진 드리블, 비니시우스의 컷백 패스로 호드리구의 추가골이 만들어졌고 후반 추가시간 벤제마가 쐐기골까지 터트리며 레알이 대승을 챙겼다.

2차전에서 셰리프 티라스폴에 1-2로 패하며 자존심을 구긴 레알은 이날 승리로 2승 1패 승점 6점 골 득실 +5로 조 1위가 됐다.(사진=레알 마드리드)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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