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감독 '데뷔전 앞둔 싱가포르로 출국'

김진환 기자 2021. 10. 2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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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김진환 기자 = 황선홍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감독이 20일 오전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예선 참가를 위해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출국장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 전 심사를 받고 있다.

아시안컵 예선 H조에 속한 대한민국은 필리핀(25일), 동티모르(28일), 싱가포르(31일)와 차례로 경기를 갖는다. 2021.10.20/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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