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판곤 부회장 '출국하는 대표팀 선수들 격려'
김진환 기자 2021. 10. 20. 09:16
(인천공항=뉴스1) 김진환 기자 = 김판곤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20일 오전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예선 참가를 위해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출국장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하는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아시안컵 예선 H조에 속한 대한민국은 필리핀(25일), 동티모르(28일), 싱가포르(31일)와 차례로 경기를 갖는다. 2021.10.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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