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판곤 부회장의 격려 받는 황선홍 감독
김진환 기자 2021. 10. 20. 09:11
(인천공항=뉴스1) 김진환 기자 = 황선홍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감독이 20일 오전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예선 참가를 위해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출국장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을 앞두고 김판곤 대한축구협회 부회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아시안컵 예선 H조에 속한 대한민국은 필리핀(25일), 동티모르(28일), 싱가포르(31일)와 차례로 경기를 갖는다. 2021.10.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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