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3세' 함연지, 살 더 빠졌나? 얼굴이 반쪽됐네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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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가을 무드 가득한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함연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털실과 단풍잎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가을을 맞아 브라운 톤으로 의상을 코디한 함연지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함연지는 식품회사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지난 2017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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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가을 무드 가득한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함연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털실과 단풍잎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가을을 맞아 브라운 톤으로 의상을 코디한 함연지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브라운 컬러 폴라티에 박시한 체크무늬 재킷을 걸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롱부츠를 신은 함연지의 다리는 늘씬한 길이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또 살이 더 빠진듯 손바닥만큼 작은 얼굴에는 베일 듯한 브이라인이 더욱 돋보인다.
한편 함연지는 식품회사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지난 2017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최근 그는 다이어트로 10kg 정도를 감량했다고 밝히며 "키토 다이어트, 삼겹살 다이어트 등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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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함연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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