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파이브, 선우정아→옥상달빛과 '잘 프로젝트'로 뭉쳤다..28일 공개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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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O와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가 특급 컬래버로 뭉친다.
VIVO 아티스트와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아티스트가 함께하게 된 '2021년을 잘 보내는 방법' 프로젝트는 힘든 시기를 함께 보내고 있는 대중들에게 매달 색다른 콘텐츠와 컬래버를 선물하는 VIVO의 음악 프로젝트로, 코로나19에 지친 대중들에게 어떤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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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VIVO와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가 특급 컬래버로 뭉친다.
20일 자정 컨텐츠랩 VIVO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2021년을 잘 보내는 방법’ 프로젝트 10월 아티스트 주자와 신곡 명 ‘잘 먹고 잘 사는 법’을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잘 먹고 잘 사는 법’은 오는 28일 오후 6시 공개되며, 송은이와 김숙이 뭉친 더블V와 그룹 셀럽파이브(송은이 신봉선 김신영 안영미), 그리고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의 아티스트인 선우정아를 비롯해 옥상달빛, 요조, 치즈, 박문치가 참여한다.
이들은 5월 둘째이모 김다비, 6월 라미란이, 7월 다비있지, 8월 효린X다솜, 9월 김윤아X원슈타인에 이은 여섯 번째 주자로, 또 한 번 어떤 색다른 음악으로 대중을 저격할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잘 먹고 잘 사는 법’은 옥상달빛의 위로의 메시지와 박문치표 특유의 유쾌한 사운드를 위트 있게 담았다. VIVO와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대중에게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VIVO 아티스트와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아티스트가 함께하게 된 ‘2021년을 잘 보내는 방법’ 프로젝트는 힘든 시기를 함께 보내고 있는 대중들에게 매달 색다른 콘텐츠와 컬래버를 선물하는 VIVO의 음악 프로젝트로, 코로나19에 지친 대중들에게 어떤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잘 먹고 잘 사는 법’은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mk3244@osen.co.kr
[사진] 컨텐츠랩 VI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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