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트리밍] '3전 전승에 득실차 +10' 아약스 텐 하흐 감독,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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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텐 하흐(51) 감독이 만족감을 드러냈다.
AFC 아약스 암스테르담은 20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노르트홀란드주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열린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UCL) 조별리그 C조 3차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아약스를 지휘하는 텐 하흐 감독은 지난 2018/19시즌 아약스를 UCL 4강으로 견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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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에릭 텐 하흐(51) 감독이 만족감을 드러냈다.
AFC 아약스 암스테르담은 20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노르트홀란드주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열린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UCL) 조별리그 C조 3차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아약스는 대회 3연승을 달렸고 도르트문트는 대회 첫 패를 당했다.
아약스를 지휘하는 텐 하흐 감독은 지난 2018/19시즌 아약스를 UCL 4강으로 견인한 바 있다. 이후 복수 빅클럽의 제의를 받았지만 팀에 잔류해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올 시즌에도 리그와 UCL 무대서 순항 중이다.
이날 텐 하흐호 아약스는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4득점이나 뽑아내며 다득점 승리를 거뒀다. 이를 통해 골득실 +10(11득점-1실점)으로 대회 3연승을 질주하게 된 그들은 C조 단독 선두를 사수했다.
같은 날 텐 하흐 감독은 방송사 아마존과의 인터뷰에서 "오늘 우리가 최우선 과제로 삼은 것은 점유하고 주도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 선수들이 탁월했고, 많은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또 압박하는 방식은 제게 기쁨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좋았습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오늘 환상적인 방식으로 승리한 것에 매우 기쁩니다. 또 우리 팀과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라며 기뻐하면서도 "아직 치를 3경기가 남아있습니다"라며 긴장을 늦추지 않는 말을 덧붙였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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