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철, 민노총에 "총파업 철회 촉구.. 불법집회 무관용 원칙"

정한국 기자 입력 2021. 10. 20. 08:49 수정 2021. 10. 20. 10:3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18일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하는 모습. /뉴시스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본부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20일 민주노총의 전국 총파업 예고와 관련해 “총파업을 철회해 줄 것을 촉구한다”면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일상 회복이라는 중요한 전환점을 앞둔 시기에, 어렵게 안정세를 향하고 있는 방역상황을 위협하고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무너뜨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중대본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 하루평균 확진자 수는 1480명으로 추석 연휴 이후 3주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19일 기준 성인기준 접종 완료율은 77.6%다.

전해철 2차장은 “10월 중 접종 완료율과 의료 대응 여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단계적 거리두기 개편방안을 마련하고, 경제·사회·방역·의료 전 분야를 포괄하는 일상회복 전략을 수립해 발표하겠다”고 했다.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