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김영철 "방송국에 이어폰 두고왔는데 다음날 그대로 있어 다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영철이 물건을 잃어버렸던 경험을 털어놓았다.
이에 DJ 김영철은 "타일러는 물건을 좀 잘 챙기는 편이에요?"라고 물었고, 타일러는 "네. 그런 것 같아요"라고 답했다.
그러자 김영철은 "저도 비교적 그런데 가끔 이어폰 방송국에 놔두고 온다. 그래도 다음날 그대로 있어서 다행이었다. '자기 물건은 스스로 챙겨야지' 이 표현 알아두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은해 기자]
김영철이 물건을 잃어버렸던 경험을 털어놓았다.
10월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아이가 물건을 자주 잃어버린다. 아직 어려서 그런지 혼난 게 서럽게만 하고 왜 물건을 챙겨야 하는지 잘 모르더라. 아무래도 영어로 배워서 계속 주입식으로 알려줘야겠다. '자기 물건은 스스로 챙겨야지' 진짜 미국식 영어로는 어떻게 하나요?"라는 사연을 남겼다.
이에 DJ 김영철은 "타일러는 물건을 좀 잘 챙기는 편이에요?"라고 물었고, 타일러는 "네. 그런 것 같아요"라고 답했다.
그러자 김영철은 "저도 비교적 그런데 가끔 이어폰 방송국에 놔두고 온다. 그래도 다음날 그대로 있어서 다행이었다. '자기 물건은 스스로 챙겨야지' 이 표현 알아두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밝혔다.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보는 라디오)
뉴스엔 박은해 peh@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검사♥’ 한지혜, 집이야 대형 갤러리야? ‘비엔나 조명→커피바’ 깔끔 자택 공개
- 지소연, 럭셔리 수영장서 뽐낸 육감적 비키니 몸매…♥송재희 또 반하겠네
- 오연수♥손지창 럭셔리 한강뷰 집 공개 감탄 “다시 봐도 집 좋아” (워맨스)[결정적장면]
- “집 마당서 캠핑 할래?” 이천희♥전혜진 대저택 집 공개 (오늘 무해)[결정적장면]
- 이지혜 “강남 전세 빼서 옥수동 아파트 사, 많이 올랐다” (동상이몽2)[결정적장면]
- 가희, 쏟아질 듯 풍만 비키니 몸매…홍석천마저 "왜 섹시한 거니" 감탄
- 전소연, 아슬아슬 끈 비키니 입고 가을 물놀이‥어깨 타투에 눈이 가네
- 안재모 “6살 연하 아내, 본인 아파트 처분해 내 빚 갚아주고 결혼” (동상이몽2)
- 이지혜 딸 태리, 널찍한 집에서 한강뷰+홈카페 즐기는 아기 “행복하게 살자”
- 송종국, 박연수와 이혼 후 속세 떠났다…산촌 생활 집 공개 '아담 깔끔'(마이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