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1448호를 읽고

2021. 10. 2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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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경향]
소비자 속이는 ‘녹색 거짓말’ 주의보
환경파괴의 심각성을 더 알리고 정부는 이에 대한 대안을 줘야 한다. 아울러 저런 국민을 속이는 거짓 기업에는 강한 처벌이 따라야 한다._9299****
아직은 소비자도 친환경을 받아들일 준비가 덜 돼 있다. 소비자가 그런 제품에 완강한 거부의사를 밝히고 구매를 하지 않는다면 기업도 친환경으로 바꿀 수밖에 없다.
_네이버 ckcc****

칠곡할매 ‘꼴’좋네! 재밌는 서체의 세계
칠곡할매들이 쓴 시집 잘 읽었습니다. 읽다가 눈물이 나기도 했고요, 당신들의 연필 자국에 얽힌 이야기에 위로와 박수를 보냅니다._네이버 ston****
제목을 보고 무슨 말인가 싶어서 기사를 읽었는데 글자꼴이 새로 생긴 거네요. 할머니들과 칠곡군의 노력에 감동하게 됩니다. 저는 엽서체를 종종 쓰는데 칠곡할매글꼴도 사용해봐야겠어요._네이버 pch0****

‘그레이에서 그린으로’ 수소경제, 어디로 가시겠습니까
20년 전엔 수소에너지가 불가능해 보였는데, 이제 실제 산업으로 태동하는구나. 태양광, 풍력보다 더 큰 시장이 될지도 모르겠다._ 네이버 chev****
수소가 차세대 주에너지원이 될 것이라는 말이군.
_네이버 rhkd****
재생에너지는 무조건 그린이다? 과연 그럴까. 풍력이나 솔라 패널이 공짜로 이산화탄소 발생 없이 만들어지나요. 내구성과 생산성을 반드시 짚어봐야 할 일이다. 날씨를 믿을 수 있나?_네이버 ghli****

◆독자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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