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X·프라우드먼 탈락..'스우파',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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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우먼 파이터'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2.887%(이하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2.5%보다 상승한 수치로, 0.8%로 첫 방송을 시작한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종영까지 단 1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어떤 크루가 우승을 차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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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스트릿 우먼 파이터'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2.887%(이하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2.5%보다 상승한 수치로, 0.8%로 첫 방송을 시작한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프라우드먼', 'YGX', '홀리뱅'의 '맨 오브 우먼 미션' 무대가 이어진 가운데, '제시 신곡 안무 창작 미션'의 가산점 결과까지 합산한 세미파이널의 최종 순위가 공개됐다.
1위를 차지한 훅, 2위 홀리뱅, 3위 코카 앤 버터는 파이널 무대에 직행했고, 6위 크루인 프라우드먼은 탈락했다. 4, 5위를 차지한 YGX와 라치카가 배틀을 진행한 결과 라치카가 승리하며 파이널 무대에 진출하는 마지막 크루가 됐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종영까지 단 1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어떤 크루가 우승을 차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매주 화요일 밤 10시 20분 방송.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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