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kg 감량' 홍현희, 54kg이라 즐기는 여유..달콤한 고구마 맛탕
2021. 10. 20. 07:45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39)가 근황을 전했다.
홍현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맛탸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구마 맛탕이 한가득 담겼다. 고구마 맛탕 아래 키친 타올로 보아 누군가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인다. 고소한 견과류와 달콤한 물엿, 촉촉한 고구마의 조합이 절로 군침을 돌게 한다.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지난 6월에는 16kg 감량에 성공, 몸무게 54kg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 = 홍현희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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