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MG 공식 SNS에 '장충동 흰 보자기' 등장, 정체불명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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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MG 공식 SNS에 등장한 사진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8일과 19일 AOMG는 공식 SNS를 통해 '현재 SNS 상 난리 난 사진 한 장'이라는 한 장의 사진과 카드 뉴스를 각각 공개했다.
AOMG 측은 사진 속 정체불명의 형체를 '장충동 흰 보자기'라 부르며 해당 사진에 대한 대중의 궁금증과 관심을 증폭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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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AOMG 공식 SNS에 등장한 사진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8일과 19일 AOMG는 공식 SNS를 통해 ‘현재 SNS 상 난리 난 사진 한 장’이라는 한 장의 사진과 카드 뉴스를 각각 공개했다.
먼저 18일 공개된 사진은 나무들 사이로 사람인 듯, 귀신인 듯 알 수 없는 형체가 붉은색 원으로 표시되어 있는 이미지다.
이를 두고 각종 SNS 및 커뮤니티에서는 “AOMG 공식 계정 해킹?”, “진짜 무슨 사진이냐”, “특정 아티스트 컴백일까”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19일 추가적으로 공개된 카드 뉴스에서는 해당 사진에 대한 설명을 확인할 수 있다. AOMG 측은 사진 속 정체불명의 형체를 ‘장충동 흰 보자기’라 부르며 해당 사진에 대한 대중의 궁금증과 관심을 증폭 시켰다.
한편, 아직까지 ‘장충동 흰 보자기’ 사진에 대한 정확한 정체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과연 AOMG가 또 어떤 힌트와 해답을 공개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nyc@osen.co.kr
[사진] AOMG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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