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얼굴 다르다고"..'스우파' 모니카, 성형설에 보인 반응

이은 기자 입력 2021. 10. 20.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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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댄스 경연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한 댄스크루 '프라우드먼'의 리더 모니카가 성형설에 대해 해명했다.

모니카는 "내가 성형한 것처럼 소문이 난 게 있다"며 "과거와 얼굴이 너무 다르다고 한다. 저는 전혀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한편 모니카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프라우드먼 리더로 출연해 남다른 카리스마와 놀라운 댄스 실력을 선보여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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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팀 프라우드먼 모니카/사진제공=CJ ENM

Mnet 댄스 경연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한 댄스크루 '프라우드먼'의 리더 모니카가 성형설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9일 남성 매거진 '에스콰이어 코리아'(ESQUIRE Korea)의 유튜브 채널에는 '스우파 리더 모니카, 아이키, 가비, 노제의 모든 것'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모니카는 "어렸을 땐 외모에 관심이 되게 많았는데 서른 넘으면서 인정한 것 같다"며 "그냥 이렇게 생긴 거에 대해서 뭔가를 더 연구하거나 노력할 필요 없이 이걸 받아드리는게 더 빠르겠다고 생각했다"며 외모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어 모니카는 자신을 둘러싼 성형설을 언급하기도 했다.

모니카는 "내가 성형한 것처럼 소문이 난 게 있다"며 "과거와 얼굴이 너무 다르다고 한다. 저는 전혀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이어 모니카는 "만약 한다면 이 교정을 먼저 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모니카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프라우드먼 리더로 출연해 남다른 카리스마와 놀라운 댄스 실력을 선보여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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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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