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얼굴 다르다고"..'스우파' 모니카, 성형설에 보인 반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Mnet 댄스 경연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한 댄스크루 '프라우드먼'의 리더 모니카가 성형설에 대해 해명했다.
모니카는 "내가 성형한 것처럼 소문이 난 게 있다"며 "과거와 얼굴이 너무 다르다고 한다. 저는 전혀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한편 모니카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프라우드먼 리더로 출연해 남다른 카리스마와 놀라운 댄스 실력을 선보여 큰 사랑을 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net 댄스 경연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한 댄스크루 '프라우드먼'의 리더 모니카가 성형설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9일 남성 매거진 '에스콰이어 코리아'(ESQUIRE Korea)의 유튜브 채널에는 '스우파 리더 모니카, 아이키, 가비, 노제의 모든 것'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모니카는 "어렸을 땐 외모에 관심이 되게 많았는데 서른 넘으면서 인정한 것 같다"며 "그냥 이렇게 생긴 거에 대해서 뭔가를 더 연구하거나 노력할 필요 없이 이걸 받아드리는게 더 빠르겠다고 생각했다"며 외모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어 모니카는 자신을 둘러싼 성형설을 언급하기도 했다.
모니카는 "내가 성형한 것처럼 소문이 난 게 있다"며 "과거와 얼굴이 너무 다르다고 한다. 저는 전혀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이어 모니카는 "만약 한다면 이 교정을 먼저 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모니카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프라우드먼 리더로 출연해 남다른 카리스마와 놀라운 댄스 실력을 선보여 큰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김선호 소속사, 지난달 9월 계약 만료였나?…논의 미루다 '폭탄' - 머니투데이
- "야! 뭐하는 거야"…김선호, 'K배우 논란'에 고함 장면 '재조명' - 머니투데이
- "알몸으로 계단 내려오며 음란행위 한 이웃"…CCTV 보고 '깜짝' - 머니투데이
- 월 238만원 내는 포르쉐 카푸어…"하루 2끼 라면 먹고 배달 알바" - 머니투데이
- '만 19세' 유튜버 조두팔, 아이 아빠 언급 없이 "임신, 엄마됐다" - 머니투데이
- "인간은 불필요…죽어줘" 구글 AI '제미니' 소름돋는 답변, 무슨 일? - 머니투데이
- "지금까지 후회"…윤하, 16년 전 '신인' 아이유에 한 한마디 - 머니투데이
- 서귀포 뒤집힌 어선 선장, 숨진채 발견…나머지 3명은 구조 - 머니투데이
- 가방순이에 전한 축의금 30만원 '증발'…"봉투 없다" 안믿는 절친 - 머니투데이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