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라랜드' 김완선, "무인도 간다면 신동엽과..재미있는 사람 필요해" [어저께TV]

이예슬 2021. 10. 20.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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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랜드' 김완선이 무인도에 간다면 신동엽을 데리고가겠다고 말했다.

19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랄라랜드'에는 가수 김완선이 선생님으로 출연, 명곡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완선은 "무인도에 가는거면 재미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라며 신동엽을 지목했다.

루나는 "이 곡은 도입부가 너무 좋다"고 평하며 "김완선 선생님이 보깅댄스의 시초라고 들었다"고 말했다, 보깅댄스에 대해서는 "자신을 사랑하면서 자유롭게 표현하는 춤"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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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예슬 기자] '랄라랜드' 김완선이 무인도에 간다면 신동엽을 데리고가겠다고 말했다.

19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랄라랜드'에는 가수 김완선이 선생님으로 출연, 명곡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정은은  김완선의 예전 무대 영상을 보고 “예쁘고 어린데 포스까지 있다”고 감탄했다.

조세호는 “당시 연예인들에게 대시를 많이 받았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완선은 “당시 매니저가 이모였다. 반경 2m 내 아무도 접근 못 했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당시 이모님이 무섭기로 굉장히 유명했다. 영화에 나오는 귀신 같았다. 어딜 가든 그림자처럼 붙어있었다”고 설명했다.

김완선은 “이모가 화를 내거나 그러지는 않았는데 포스가 좀 있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김완선은 과거 이상형으로 윌스미스, 라이언 레이놀즈 를 꼽았다. 이에 광희는 “아이돌 기획사에서 시키는 비슷한 대답이다”라며 실망했다.

김정은은 루나에게 “남자친구가 있냐”고 기습 질문했다. 이에 루나는 “좋아합니다. 남자친구 좋아해요”라고 애매한 답변을 남겼다.

김정은은 “여기 있는 멤버들 중 무인도에 데려가고 싶은 남자 한명을 뽑아달라”고 요청했다. 김완선은 “무인도에 가는거면 재미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라며 신동엽을 지목했다.

김정은은 “김완선이 유행의 선두주자였다. 머리도 직접 잘랐다고 들었는데 맞냐”고 질문했다. 김완선은 “데뷔했을 당시에는 스타일리스트라는 직업 자체가 없었다. 화장이랑 머리 다 본인이 해야 했다”고 답했다.

신동엽은 “댄스곡도 좋지만 저는 특히 발라드를 좋아했다. 독보적인 음색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은은 가장 좋아하는 곡으로 ‘지난 이야기’를 꼽았다. 김완선은 김정은을 위해 즉석으로 라이브까지 선보였다.

‘히든 쌤 찾기’ 게임이 진행됐다. 미션곡은 ‘오늘 밤’이었다. 광희, 이유리, 조세호가 정답을 맞혔고 루나, 마리아, 김완선, 김정은이 문제를 냈다. 김완선은 “노래보다는 음색으로 찾는게 쉬울것”이라고 조언했다.

광희와 조세호는 1번을 김완선으로 예측했지만 1번은 마리아였다. 마리아는 완벽한 모창을 선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이날 댄싱퀸의 숨어 듣는 명곡으로는 ‘나만의 것’이 선정됐다. 루나는 “이 곡은 도입부가 너무 좋다”고 평하며 “김완선 선생님이 보깅댄스의 시초라고 들었다”고 말했다, 보깅댄스에 대해서는 “자신을 사랑하면서 자유롭게 표현하는 춤”이라고 설명했다. 루나는 ‘나만의 것’을 부르며 리듬에 몸을 맡긴 채 ‘보깅댄스’를 선보여 패널들을 감탄하게 했다.

/ys24@osen.co.kr

[사진] 채널A '랄라랜드'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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