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박하선, 흡인성 폐렴으로 입원 [연예뉴스 HOT③]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2021. 10. 20.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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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이 흡인성 폐렴으로 입원했다.

이에 따라 그가 진행해온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은 19일 남편인 류수영에 이어 20일 주시은 아나운서가 이어간다.

류수영은 이날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 "캔디(박하선)가 몸이 조금 아파 오늘 대신 찾아오게 됐다. 회복 중이니 걱정 말라"고 말했다.

박하선은 치료를 마치고 25일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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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 사진제공|키이스트
배우 박하선이 흡인성 폐렴으로 입원했다.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19일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흡인성 폐렴은 음식물이나 침이 기도로 들어가 감염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이에 따라 그가 진행해온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은 19일 남편인 류수영에 이어 20일 주시은 아나운서가 이어간다. 류수영은 이날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 “캔디(박하선)가 몸이 조금 아파 오늘 대신 찾아오게 됐다. 회복 중이니 걱정 말라”고 말했다. 박하선은 치료를 마치고 25일 복귀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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