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경매] 방이동 아파트 163.4㎡ 신건 24억원

EH경매연구소 2021. 10. 20.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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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방이동 89번지 올림픽선수기자촌 아파트 256동 1303호가 경매로 나왔다.

올림픽공원 남동쪽에 위치한 122개동 5540가구의 대단지로 1988년 6월 입주했다.

양재대로·강동대로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지하철 5호선 올림픽공원역이 10분 거리다.

매각일자는 10월 25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 5계에서 입찰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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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방이동 89번지 올림픽선수기자촌 아파트 256동 1303호가 경매로 나왔다. 올림픽공원 남동쪽에 위치한 122개동 5540가구의 대단지로 1988년 6월 입주했다. 16층 건물 중 13층으로 남향이며 전용면적 163.4㎡의 복층형으로 3베이(BAY) 구조로 방이 5개다. 양재대로·강동대로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지하철 5호선 올림픽공원역이 10분 거리다. 오륜초·중·보성고 등이 인근에 있다.

최초 감정가 24억원에서 첫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2건, 전세권 1건, 질권 1건, 가압류 1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다. 시세는 30억5000만~33억원이며 전세가는 14억2000만~16억원 선이다. 매각일자는 10월 25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 5계에서 입찰을 실시한다. 사건번호 20-52969



시흥동 아파트 114.8㎡ 1회 유찰 6억원


서울 금천구 시흥동 1013번지 벽산 아파트 511동 1703호가 경매로 나왔다. 금동초 북동쪽에 위치한 25개동 2810가구의 대단지로 2004년 8월 입주했다. 20층 건물 중 17층으로 남동향이며 114.8㎡의 3베이 구조로 방이 4개다. 호암로·솔샘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금동초·시흥중·동일여고 등이 인근에 있다. 

최초 감정가 7억5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6억원에서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4건, 가압류 6건, 압류 1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다. 시세는 7억~7억7000만원이며 전세가는 5억1000만~5억5000만원 선이다. 매각일자는 10월 28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10계에서 입찰을 실시한다. 사건번호 21-1220



목동동 아파트 84.7㎡ 신건 3억1000만원


경기 파주시 목동동 114-37번지 산내마을 월드메르디앙 815동 1201호가 경매로 나왔다. 청암초 북동쪽 인근에 위치한 19개동 1028가구 규모로 2001년 11월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12층으로 남향이며 84.7㎡의 3베이 구조로 방이 3개다. 가재울로·청암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청암초·해솔중·지산고 등이 인근에 있다.

최초 감정가 3억1000만원에서 첫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2건, 가등기 1건, 가압류 2건, 질권 3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다. 시세는 4억1000만~4억4000만원이며 전세가는 2억9000만~3억1000만원 선이다. 매각일자는 10월 27일 고양지원 경매 10계에서 입찰을 실시한다. 사건번호 20-7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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