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지 않아' 윤종훈, 최고의 셰프 [TV온에어]

이기은 기자 2021. 10. 20.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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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지 않아' 배우 윤종훈, 소탈한 성품이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했다.

이날 막내 윤종훈은 프라이팬을 옆에 놓은 채 하룻밤을 보냈고,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 금세 부지런한 일꾼 모습으로 컴백했다.

박기웅은 윤종훈의 지시대로 햄을 자르기 시작했다.

윤종훈은 셰프로 불리며 칼질이 다소 어설픈 박기웅을 따뜻하게 진두지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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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해치지 않아' 배우 윤종훈, 소탈한 성품이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했다.

19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해치지 않아'에서는 빌런 삼형제 산촌 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막내 윤종훈은 프라이팬을 옆에 놓은 채 하룻밤을 보냈고,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 금세 부지런한 일꾼 모습으로 컴백했다. 이에 자막에는 ‘종훈이는 왜 매일 시간이 없을까’라는 문구가 적혀 웃음을 자아냈다.

윤종훈은 금세 부엌 앞에 서서 빠르게 아침 준비를 시작했다. 오늘의 도우미는 게스트 박기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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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웅은 윤종훈의 지시대로 햄을 자르기 시작했다. 윤종훈은 셰프로 불리며 칼질이 다소 어설픈 박기웅을 따뜻하게 진두지휘했다.

윤종훈은 맛있는 김치볶음밥을 위해 굴소스, 조미료 등을 치트키로 넣고 맛있는 김치볶음을 뚝딱 완성해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해치지 않아']

윤종훈 | 해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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