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지 않아' 윤종훈, 최고의 셰프 [TV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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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지 않아' 배우 윤종훈, 소탈한 성품이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했다.
이날 막내 윤종훈은 프라이팬을 옆에 놓은 채 하룻밤을 보냈고,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 금세 부지런한 일꾼 모습으로 컴백했다.
박기웅은 윤종훈의 지시대로 햄을 자르기 시작했다.
윤종훈은 셰프로 불리며 칼질이 다소 어설픈 박기웅을 따뜻하게 진두지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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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해치지 않아' 배우 윤종훈, 소탈한 성품이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했다.
19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해치지 않아'에서는 빌런 삼형제 산촌 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막내 윤종훈은 프라이팬을 옆에 놓은 채 하룻밤을 보냈고,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 금세 부지런한 일꾼 모습으로 컴백했다. 이에 자막에는 ‘종훈이는 왜 매일 시간이 없을까’라는 문구가 적혀 웃음을 자아냈다.
윤종훈은 금세 부엌 앞에 서서 빠르게 아침 준비를 시작했다. 오늘의 도우미는 게스트 박기웅이었다.
박기웅은 윤종훈의 지시대로 햄을 자르기 시작했다. 윤종훈은 셰프로 불리며 칼질이 다소 어설픈 박기웅을 따뜻하게 진두지휘했다.
윤종훈은 맛있는 김치볶음밥을 위해 굴소스, 조미료 등을 치트키로 넣고 맛있는 김치볶음을 뚝딱 완성해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해치지 않아']
윤종훈 | 해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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