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40세 나이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어묵보다 작은 얼굴크기 말도안돼

박은해 2021. 10. 20.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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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민이 남다른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0월 19일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속사가 촬영한 브이로그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한지민은 길거리에서 어묵을 먹고 있는 모습.

지난 2003년 SBS 드라마 '올인'으로 데뷔한 한지민은 청순한 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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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배우 한지민이 남다른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0월 19일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속사가 촬영한 브이로그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한지민은 길거리에서 어묵을 먹고 있는 모습.

올해 40세라고 믿기지 않는 한지민의 동안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어묵보다 작은 얼굴 크기는 감탄을 자아낸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매력 대박" "너무 예뻐요" "미모 무슨 일?" "분위기 미인"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3년 SBS 드라마 '올인'으로 데뷔한 한지민은 청순한 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지민은 2019년 MBC 연기대상 수목드라마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한편, 한지민은 영화 '해피 뉴 이어'에 출연한다.

(사진=한지민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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