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권♥' 제시카, '80억 소송' 해결됐나..명품 가방 들고 여유로운 가을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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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제시카는 자신의 SNS에 "당신이 보고 싶다"(Miss you)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브랜드는 제시카가 2014년 론칭한 패션 브랜드로 대표는 제시카의 연인 타일러 권이다.
제시카는 2013년부터 공개 열애 중인 타일러 권과 함께 패션, 엔터 사업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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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제시카는 자신의 SNS에 "당신이 보고 싶다"(Miss you)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가을 분위기 가득한 베이지색 조끼와 검은색 바지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서 있는 모습이다. 제시카의 가녀린 몸매와 인형 같은 미모가 여전한 아이돌의 면모를 자랑한다. 또 제시카의 단정하게 아래로 묶은 머리 스타일과 손에 든 C사 명품가방이 눈길을 사로잡으며 제시카의 세련되고 우아한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앞서 홍콩 매체 보도에 따르면 타일러 권이 대표로 있는 블랑 앤 에클레어는 조이킹 엔터프라이즈로부터 원금 400만 달러(약 47억 원)와 이자 등을 포함해 총 680만 달러(약 80억 원) 규모의 채무 불이행 소송을 당했다. 해당 브랜드는 제시카가 2014년 론칭한 패션 브랜드로 대표는 제시카의 연인 타일러 권이다.
제시카는 2013년부터 공개 열애 중인 타일러 권과 함께 패션, 엔터 사업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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