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헤리센트 아현역, 신촌 생활권·아현역 교통 두토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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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북아현2구역은 11년 만에 건축심의를 통과함으로써 관리처분 인가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건축심의가 통과된 지난해 11월 이후 현재까지 매물별로 호가가 최소 1억원 이상 상승했다. 실제로 12월 초 대지지분 10평으로 감정평가액이 2억~3억원이던 구축 빌라 프리미엄은 8억원이었지만, 현재는 9억6000에서 9억8000만여 원까지 상승했다.
'신촌 헤리센트 아현역'은 북아현동 가구거리의 중심 입지에서 도심 속 고품격 주거 공간을 표방한다. 지하 1층~지상 10층 규모에 총 70가구, 5가지 타입으로 구성되는 신촌 헤리센트 아현역은 공간 설계부터 내부 구성까지 최상위 주거공간의 요건을 빈틈없이 갖추고 있다.
전 가구에 혁신적인 복층 설계를 도입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복층 구조는 층고가 높아 개방감이 탁월할 뿐만 아니라 공간 활용 측면에서도 뛰어나다. 거실과 침실이 분리된 1.5룸 구조로 개별 공간의 독립성까지 확보했다. 게다가 전 가구에 확장 가능한 발코니가 적용되며, 일부 가구에는 더욱 여유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는 테라스 공간까지 주어진다. 신촌 헤리센트 아현역은 신촌 생활권과 아현역 초역세권을 아우른다. 5호선 애오개역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강북의 중심부라 할 수 있는 입지로 평가받는다. 신촌 헤리센트는 홍보관을 100% 방문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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