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림픽 성화 채화식 바로 뒤편서 "中 올림픽 개최 자격없다" 시위

황지윤 기자 입력 2021. 10. 20.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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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 연합뉴스

18일(현지 시각) 그리스 올림피아 헤라 신전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성화 채화식 시작 전 인권운동가 3명이 티베트 깃발을 펼치며 기습 시위를 벌이자 진행요원이 제지하고 있다. 전날에는 아테네에서 티베트 깃발과 ‘자유 홍콩-혁명’이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이던 2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국제 인권단체들은 티베트와 신장 위구르 주민에 대한 중국의 인권 탄압 문제를 제기하며 베이징 올림픽 보이콧을 주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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