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롯데자이언츠 선수에게 야구 배워요
송봉근 입력 2021. 10. 20. 00:03 수정 2021. 10. 20. 05:29
부산교육청이 오는 12월 17일까지 축구·농구·배구 등 13개 종목 전문강사들이 102개 초등학교로 직접 찾아가 가르치는 ‘스포츠 만남 교실’을 운영한다. 19일에는 강서구 오션초등학교 학생들이 롯데자이언츠 선수들로부터 티볼을 배웠다.
송봉근 기자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前여친 정체 드러나면 파급 커…그래서 김선호 쩔쩔매"
- 안젤리나 졸리가 덥썩 안았다...마동석이 소개한 한국 여성 정체
- 길거리에 ‘황금 쌀' 뿌린 中 예술가…2억뷰 얻고 비난 역풍
- 10년 근속에 1억 벤츠 받아…치어리더 박기량이 밝힌 반전 과거
- 그의 손가락은 9개, 이젠 우동 삶는다...일본 발칵 뒤집던 야쿠자의 변신
- "홍준표 자폭" 이런 영상 쏟아진다…野경선 흔드는 빅마우스
- "능구렁이 이재명 이기려면 洪"…尹 밀던 대구 민심 쪼개졌다
- "이런 신생아 처음" 베테랑 의료진도 놀란 6.3㎏ 수퍼베이비
- 70세 할머니 "45년만에 첫아이 낳았다"…폐경인데 어떻게
- [단독] 원전·공항 마구 누비는 불법드론…킬러 '드론건' 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