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찌♥' 한채아, 차범근 며느리 삶 참 좋네..양손 쇼핑백 잔뜩 들고 여유 만끽

김수형 입력 2021. 10. 19. 23: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채아가 쇼핑 삼매경에 빠진 근황을 전했다.

19일, 한채아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채아는 몸집보다 큰 쇼핑백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무엇보다 한채아는 키 165cm, 몸무게 47kg로 알려졌던 바.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  한채아가 쇼핑 삼매경에 빠진 근황을 전했다. 

19일, 한채아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채아는 몸집보다 큰 쇼핑백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이어 그는 "쇼핑에 진심인 애들"이라며 유쾌한 멘트도 덧분ㅌ였다. 

무엇보다 한채아는 키 165cm, 몸무게 47kg로 알려졌던 바. 훨칠한 기럭지를 드러내며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에 팬들도 "여유로운 쇼핑 너무 부럽다", "할로윈 준비 하시나요", "미녀들의 쇼펭 데이트네요"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한채아는 전 축구선수 감독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 2018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