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건설노조, 건설안전특별법 제정 등 요구

이정 2021. 10. 19. 23:3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울산]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울산지부와 전국건설노동조합 울산건설기계지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조속한 건설안전특별법 제정과 노조법 개정 등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중대재해를 막기 위해 발주 단계부터 적정 공사비와 공기를 보장하고 발주자, 설계자, 시공자, 감리자 모두에게 안전 관리 책임을 부여하는 건설안전특별법 제정이 필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정 기자 (jle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