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재현 연합뉴스 노조위원장

김달아 기자 2021. 10. 1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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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현<사진> 전국언론노조 연합뉴스지부장이 지난 14일 취임했다.

2004년 연합뉴스에 입사한 노 지부장은 스포츠레저부, 정치부, 경제부, 한반도부, 국제부 등에서 근무했고 이집트 카이로 특파원을 지냈다.

노 지부장은 "근로조건 개선 등 조합원의 권익 수호와 함께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을 주시하면서 공영언론으로서 연합뉴스의 위상을 높이는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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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새 인물]

노재현<사진> 전국언론노조 연합뉴스지부장이 지난 14일 취임했다. 노 지부장은 지난달 30일 재적 조합원 585명 가운데 349명(투표율 59.66%)이 참여한 선거에서 98%의 찬성률로 신임 지부장에 당선됐다. 2004년 연합뉴스에 입사한 노 지부장은 스포츠레저부, 정치부, 경제부, 한반도부, 국제부 등에서 근무했고 이집트 카이로 특파원을 지냈다. 노 지부장은 “근로조건 개선 등 조합원의 권익 수호와 함께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을 주시하면서 공영언론으로서 연합뉴스의 위상을 높이는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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