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허니제이 덕 직캠 조회수↑..난 좋다" (스우파)

김예은 입력 2021. 10. 19.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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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이 직캠 조회수를 언급했다.

이에 대해 홀리뱅 리더 허니제이는 "함께하게 된 중심에는 재범이가 있다. 제일 좋아하고 함께 있으면 편한 사람이랑 춤을 춘다는 그 무대 자체가 저한테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연습실에서 만난 박재범은 "요즘 내 직캠을 많이 보더라. 얘(허니제이) 보려고. 내 부분 스킵하고. 그래도 난 좋다. 왜냐면 어쨌든 이게. 많이 볼수록 전 저작권료를 얻기 때문에"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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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박재범이 직캠 조회수를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는 홀리뱅의 맨 오브 우먼 미션 준비 과정이 공개됐다. 

홀리뱅은 박재범을 비롯해 남다른 커리어를 가진 남자 댄서드 영입했다. 이에 대해 홀리뱅 리더 허니제이는 "함께하게 된 중심에는 재범이가 있다. 제일 좋아하고 함께 있으면 편한 사람이랑 춤을 춘다는 그 무대 자체가 저한테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연습실에서 만난 박재범은 "요즘 내 직캠을 많이 보더라. 얘(허니제이) 보려고. 내 부분 스킵하고. 그래도 난 좋다. 왜냐면 어쨌든 이게. 많이 볼수록 전 저작권료를 얻기 때문에"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Mnet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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