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 우먼 파이터' 마지막 탈락 배틀, YGX와 맞붙을 크루는? [MK★TV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파이널 무대에 진출한 팀들이 결정된다.
19일 방송하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8회에서는 대망의 파이널 무대에 진출할 4크루가 마침내 공개된다.
세미파이널 미션 결과 총점 4위와 5위 크루 중 한 크루가 파이널 진출 배틀을 거쳐 파이널에 진출하고, 총점 6위 크루는 탈락이 확정된다.
총점 4, 5위를 차지한 두 크루는 파이널 진출을 위한 배틀을 진행, 승리한 단 1크루만이 파이널 무대에 진출하게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널 무대에 진출한 팀들이 결정된다.
19일 방송하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8회에서는 대망의 파이널 무대에 진출할 4크루가 마침내 공개된다. 세미파이널 미션 결과 총점 4위와 5위 크루 중 한 크루가 파이널 진출 배틀을 거쳐 파이널에 진출하고, 총점 6위 크루는 탈락이 확정된다.
먼저 지난 주에 이어 ‘프라우드먼’, ‘YGX’, ‘홀리뱅’의 ‘맨 오브 우먼 미션’ 무대가 이어진다. 파이트 저지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갈리는 무대에 파이트 저지 점수와 대중 투표 점수까지 합산한 ‘맨 오브 우먼’ 미션의 결과에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여기에 지난 ‘제시 신곡 안무 창작 미션’의 가산점 결과까지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돼, 모든 점수를 합산한 세미파이널의 최종 순위 역시 더욱 예측할 수 없게 만든다.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신곡 안무 창작 미션’에서 제시의 선택으로 가산점을 획득한 ‘YGX’가 탈락 배틀에 직행하게 되며 모두에게 충격을 안겼다. “배틀을 찢어보겠다”라고 밝히며 배틀장에 올라 파이널 진출을 위해 모든걸 쏟아붓는 ‘YGX’가 순탄치 않은 배틀을 펼치는 장면이 예고됐다. 파이널을 향한 관문에서 ‘YGX’와 탈락 배틀을 벌일 나머지 한 크루의 정체에 대해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탈락 직행 크루와, 탈락 배틀의 승리 크루는 과연 어느 크루일지 19일 방송하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자취방 놀러 온 여자친구? 최세희, 미스맥심 결승진출 - MK스포츠
- ‘임신 중절 종용 K배우 의혹’ 김선호, ‘내부 사정’으로 인터뷰 취소 (공식) - MK스포츠
- 인어공주로 변신한 오또맘…아찔한 S라인 [똑똑SNS] - MK스포츠
- 이재영-이다영, 그리스 도착…꽃다발·손가락 V 기념촬영 - MK스포츠
- 원민주 치어리더, 놓칠 수 없는 비키니 인증샷 “다시 힘” [똑똑SNS] - MK스포츠
- 하이브, 어도어 문건 확보…해외펀드 매각·경영권 탈취 정황 찾았다 - MK스포츠
- “유영재가 언니 강제추행”…선우은숙, 이혼 결심한 결정적 계기(종합)[MK★이슈] - MK스포츠
- 타이거즈 부동의 4번 타자 의심하지 마라…‘최형우 연장 10회 결승타’ KIA, 키움 꺾고 2위 3G 차
- ‘최준호 5이닝 6K 1실점+양석환·라모스 펄펄+홍건희 천금 SV’ 두산, ‘오재원 리스크’ 딛고 NC
- “세르비아보다 더 큰 무대 가능해”…‘국대 살림꾼’ 황인범, EPL 스카우터 불러모은다 - MK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