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위하준, 김고은 만날까..'작은 아씨들' 출연 검토중

마아라 기자 2021. 10. 19. 22: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 출연한 배우 위하준이 차기작으로 '작은 아씨들'을 검토 중이다.

19일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위하준이 새 드라마 '작은아씨들'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작은 아씨들'에는 현재 배우 김고은과 남지현이 출연을 검토 중이다.

위하준은 오는 12월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에 출연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위하준 / 사진제공 = 티빙, CJ ENM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 출연한 배우 위하준이 차기작으로 '작은 아씨들'을 검토 중이다.

19일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위하준이 새 드라마 '작은아씨들'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작은 아씨들'은 우애 좋은 세 자매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MBC '화려한 유혹' '돈꽃', tvN '빈센조' 등을 연출한 김희원 감독의 신작이다. '작은 아씨들'에는 현재 배우 김고은과 남지현이 출연을 검토 중이다.

한편 위하준은 2015년 영화 '차이나타운'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곤지암' '걸캅스',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18 어게인' 등에 출연했다. 특히 최근 전 세계 흥행 돌풍을 일으킨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에서 경찰 준호 역으로 출연해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다.

위하준은 오는 12월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에 출연한다.

[관련기사]☞ "야! 뭐하는 거야"…김선호, 'K배우 논란'에 고함 장면 '재조명'"알몸으로 계단 내려오며 음란행위"…CCTV 보고 '깜짝'무속인의 김선호 사주풀이…"전 여친 문제로 구설수"전처 '깻잎무침' 못 잊어…몰래 만나 집까지 넘겨준 남편함소원, 딸 울어도 행복한 먹방…쌍꺼풀 성형 자국 '눈길'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