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윤♥김미려' 7살 딸, 티 하나 입었는데도 '키즈모델 포스'..클수록 엄마 판박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김미려가 근황을 전했다.
19일 김미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물 받은 옷 입으니 모델 같다야. 가을 느낌 좋아. 예쁜 모아찡"이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딸 모아 양은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고 깜찍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한편 김미려와 정성윤은 2013년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김미려가 근황을 전했다.
19일 김미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물 받은 옷 입으니 모델 같다야. 가을 느낌 좋아. 예쁜 모아찡"이라고 적었다. 이어 "그나저나, 잠자기 전에 갑자기 개그맨이 될거라고 한다. 개그맨이 되려면 공부도 잘하고 책도 많이 읽고 전 세계 언어를 다 할 줄 알아야 해 라고 속이기엔 엄마는 해당되는 게 몇개 없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딸 모아 양은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고 깜찍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한편 김미려와 정성윤은 2013년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KBS2 '살림하는 남자2'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s ⓒ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명 인플루언서, 생방송 중 농약 마시고 사망..죽기 전 남긴 말 "끔찍해"
- "씻을 때마다 시아버지가 욕실 문 열어" 며느리의 속앓이
- "몇명이랑 성관계 했어?"..아델의 대답은
- '32세' 톱스타, 숨진 채 발견.."기이한 죽음→남편 수상해"
- 이세영 남친, '결별설' 해명 "가족·직장 문제로 日 돌아가, 헤어진 거 아냐"
- “걱정했던 송혜교, 탈진할 뻔”…'더 글로리' 비하인드 대방출
- 고딩때 출산하고 무당됐다…조혜련 “드라마가 현실 못 따라가”('고딩엄빠')
- '일용이' 박은수 “재산 80억 날리고 기초수급자 생활”
- 김구라 “매달 건보료 440만원 낸다…난 병원도 안가”
- '피지컬100', 왜 추성훈만 출연료 줬나? 윤성빈, “참가자로 동등 입장이어서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