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윤♥김미려' 7살 딸, 티 하나 입었는데도 '키즈모델 포스'..클수록 엄마 판박이

이게은 입력 2021. 10. 19. 22: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김미려가 근황을 전했다.

19일 김미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물 받은 옷 입으니 모델 같다야. 가을 느낌 좋아. 예쁜 모아찡"이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딸 모아 양은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고 깜찍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한편 김미려와 정성윤은 2013년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김미려가 근황을 전했다.

19일 김미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물 받은 옷 입으니 모델 같다야. 가을 느낌 좋아. 예쁜 모아찡"이라고 적었다. 이어 "그나저나, 잠자기 전에 갑자기 개그맨이 될거라고 한다. 개그맨이 되려면 공부도 잘하고 책도 많이 읽고 전 세계 언어를 다 할 줄 알아야 해 라고 속이기엔 엄마는 해당되는 게 몇개 없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딸 모아 양은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고 깜찍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한편 김미려와 정성윤은 2013년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KBS2 '살림하는 남자2'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준현, '맛있는 녀석들' 하차한 이유 "오래될수록 불안해져"
유명 인플루언서, 생방송 중 농약 마시고 사망..죽기 전 남긴 말 “끔찍해”
“씻을 때마다 시아버지가 욕실 문 열어” 며느리의 속앓이
“몇명이랑 성관계 했어?”…아델의 대답은
‘32세’ 톱스타, 숨진 채 발견..“기이한 죽음→남편 수상해”
이세영 남친, '결별설' 해명 “가족·직장 문제로 日 돌아가, 헤어진 거 아냐”
'제니와 열애설' 지드래곤, 무심하게 낀 '하트 반지'
이런 선풍기는 없었다. 선풍기인가? 에어컨인가?
'비거리' 최대! 믿고 치는'드라이버' 전세계 최저가! 10자루 한정!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