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 홈런에 1루 관중석 함성..추운 날씨에도 1624명 찾은 잠실 [현장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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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해진 날씨에도 잠실야구장에는 1624명의 관중이 찾았다.
코로나19 방역수칙 거리두기 4단계로 무관중으로 펼쳐지던 잠실야구장에 100여 일 만에 다시 관중이 찾았다.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경기에는 1624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약 100일 만에 다시 관중이 잠실야구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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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홈런이다!”
쌀쌀해진 날씨에도 잠실야구장에는 1624명의 관중이 찾았다. 코로나19 방역수칙 거리두기 4단계로 무관중으로 펼쳐지던 잠실야구장에 100여 일 만에 다시 관중이 찾았다.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경기에는 1624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7405명까지 입장할 수 있지만, 관중 입장 첫 날이기도 했고, 쌀쌀해진 날씨에 많은 관중이 직관에 나서진 않았다. 이날 날씨는 영상 10도 안팎이었다.
그래도 관중의 존재는 확실히 경기 집중도를 높였다. 홈런이나 호투 등 선수들의 활약에도 적막했던 야구장에는 활기가 띄었다.
홈팀 LG가 0-5로 뒤지던 5회말 2사 후 유강남의 좌월 솔로홈런이 나왔을 때, 1루 관중석에는 함성 소리가 터져나오기도 했다. 관람 수칙에 따라 육성 응원은 금지됐지만, 함성 소리가 절로 나오기 충분한 장면이었다. 유강남은 이 홈런으로 5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홈팬들의 응원 속에 LG가 4-5까지 추격에 성공했지만, 끝내 경기를 원점으로 만들거나 승부를 뒤집진 못했다. 그래도 선수들은 오랜 만에 팬들 앞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칠 수 있었다.
[잠실(서울)=안준철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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