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일 만에' 팬들이 왔다, 잠실구장 모처럼 흥이 넘쳤다 [오!쎈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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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106일 만에 홈 관중들 앞에서 경기를 치렀다.
LG는 잠실구장 홈경기에 7405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날 잠실구장에는 1624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LG의 잠실구장 가장 최근 홈 관중은 7월 5일 한화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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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최규한 기자]관중 입장이 재개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팬들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 dreamer@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19/poctan/20211019221137684kiwt.jpg)
[OSEN=잠실, 한용섭 기자] LG 트윈스가 106일 만에 홈 관중들 앞에서 경기를 치렀다.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LG전. 이날 약 3개월 만에 관중들이 야구장을 찾았다.
정부는 지난 15일 코로나19 방역지침 조정안을 발표했다. 거리두기 4단계 적용 지역인 수도권 지역에서도 백신 접종완료자에 한해 실내 스포츠는 경기장 수용 규모의 최대 20%, 실외 경기는 수용 규모의 최대 30%까지 관중 입장이 가능해졌다.
LG는 잠실구장 홈경기에 7405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날 백신 2차 접종을 하고 2주가 지났다는 백신접종증명서를 보여준 팬들은 1,3루 관중석에 입장했다. 일부는 외야석에서 모처럼 야구를 즐기기도 했다.
그러나 어린이 팬들은 아직 백신을 접종하지 못해 가족 단위의 팬들이 찾기 어려워 그렇게 많은 관중이 찾지는 않았다. 쌀쌀한 날씨 영향도 있을 듯. 이날 잠실구장에는 1624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LG와 키움의 응원단의 유도에 따라 팬들은 함성은 지르지 못했지만, 박수와 율동으로 선수들을 응원했다. 모처럼 야구장에 활기가 넘쳤다.
LG의 잠실구장 가장 최근 홈 관중은 7월 5일 한화전이었다. 당시 월요일 경기였는데 2075명이 입장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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