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기' 마왕은 다시 안효섭 몸 속으로..

입력 2021. 10. 19.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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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마왕은 다시 하람(안효섭)의 몸 속에 봉인됐다.

19일 밤 SBS 월화드라마 '홍천기'(극본 하은 연출 장태유) 14회가 방송됐다.

마왕 봉인식이 펼쳐졌다. 하람(안효섭) 몸에 깃든 마왕을 소환하는 데까지 성공했지만, 주향대군(곽시양)은 마왕을 내려 받지 못했고, 마왕을 봉인할 어용이 찢어지는 예측 못한 사고가 발생했다.

마왕을 품은 채 괴로워하는 하람 앞에 나타난 홍천기(김유정). 하지만 하람은 제 몸 안에서 커져가는 마왕을 주체하지 못해 홍천기를 또 다시 위협했다. 결국, 양명대군(공명)이 참사검으로 하람을 찔렀다.

마왕은 다시 하람의 몸에 봉인됐고, 하람과 홍천기는 몸을 피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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