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감독 "김시래, 다리에 쥐가 날 정도로 뛰었다"

김용 입력 2021. 10. 19.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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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래, 다리에 쥐가 날 정도로 뛰었다."

서울 삼성 이상민 감독이 연패를 당하지 않고, 원정지에서 승리를 거둬준 선수들의 투혼에 박수를 보냈다.

이 감독은 "김시래가 다리에 쥐가 날 정도로 뛰었다. 많이 힘들어 하더라. 시간 조절을 해줘야 하는데 나도, 선수도 욕심이 생겼다. 연패만 안빠졌으면 했는데, 오늘 뛴 선수들 모두를 칭찬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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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L

[울산=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김시래, 다리에 쥐가 날 정도로 뛰었다."

서울 삼성 이상민 감독이 연패를 당하지 않고, 원정지에서 승리를 거둬준 선수들의 투혼에 박수를 보냈다.

삼성은 19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김시래-아이제아 힉스 콤비의 활약을 앞세워 81대76으로 승리했다. 직전 수원 KT와의 경기에서 패해 개막 후 2승2패를 기록하고 있던 삼성은 이날 승리로 연패 위기에서 탈출하며 시즌 3승째를 따냈다.

팀의 중심 김시래가 10득점 14어시스트, 외국인 에이스 힉스가 29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다. 신인 이원석도 4쿼터 결정적인 순간 역전 3점슛을 터뜨린 것 포함, 10득점을 더했다. 이 감독은 경기 전 리바운드 싸움을 강조했는데, 이날 42-26으로 현대모비스를 압도했다.

이 감독은 경기 후 "리바운드 싸움이라고 했는데, 공격 리바운드가 기록지에는 15개 적혔지만 루즈볼을 많이 따내는 등 더 많은 공을 잡아냈다. 거기서 승리한 것 같다"고 말하며 "선수들이 열심히 뛰어 만든 승리다. 3점슛 2개를 넣고 경기 이기기 쉽지 않은데, 선수들이 힘든 상황에서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감독은 "김시래가 다리에 쥐가 날 정도로 뛰었다. 많이 힘들어 하더라. 시간 조절을 해줘야 하는데 나도, 선수도 욕심이 생겼다. 연패만 안빠졌으면 했는데, 오늘 뛴 선수들 모두를 칭찬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울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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