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래 타임!" 삼성, 2연패 위기 탈출

KBS 2021. 10. 19. 21:5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농구 삼성의 가드 김시래가 개인 최다 타이인 14도움 등 더블더블로 팀을 2연패 위기에서 구해냈습니다.

삼성 김시래가 상대 수비를 완벽하게 속이며 힉스의 득점을 돕습니다.

이번에는 가로채기에 이어 힉스의 호쾌한 덩크까지 이끌어냅니다.

4쿼터 이원석의 역전 석점포도 김시래의 손 끝에서 시작됐습니다.

이번에는 오셰푸와 호흡을 맞춰 절묘한 득점도 만들어냅니다.

자신의 한 경기 개인 최다 타이인 14개의 도움을 기록한 김시래.

삼성을 2연패 위기에서 구해냈습니다.

KBS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