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이재, 여유 되찾은 근황.."춥지만 테라스가 좋아"
안소윤 인턴 2021. 10. 19. 21: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허이재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허이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추운데도 테라스가 아직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이재는 야외 테라스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허이재는 지난달 10일 유튜브 채널 '웨이랜드'에서 과거 한 유부남 배우에게 폭언을 당한 사실을 고백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배우 허이재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허이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추운데도 테라스가 아직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이재는 야외 테라스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여전히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허이재는 지난달 10일 유튜브 채널 '웨이랜드'에서 과거 한 유부남 배우에게 폭언을 당한 사실을 고백했다. 이후 "그때 받은 저의 상처를 증명하기 위해 다시 들추고 상대와 싸우는 고통을 재생산하기 무서운 게 사실"이라며 무분별한 억측 자제를 부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95thdbs@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강지영 아나운서 "♥남편, 톰 하디 닮아…키 180㎝"
- '前남친 협박 폭로' 아름 "피해 책임지고 처리 중…참견 말길"
- 김종국, 탁재훈 반전 몸매에 '깜짝'
- 기안84, 모교 후배들에 커피 600잔 선물…"미안해서" 왜?
- 경남 함안 교통사고 환자, 320㎞ 떨어진 수원서 수술
- 삼혼설 유영재, 결국 라디오 하차 "사생활 부담"
- '건물의 여왕' 김지원…강남 63억 빌딩 매입
- 77세 김용건 늦둥이 득남 "부의 상징…돈없으면 못낳아"
- "가해자 누나는 현직 배우"…부산 20대女 추락사 유가족 폭로
- 김구라 "이병헌이 득녀 축하했지만…이혼·재혼 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