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지않아' 김소연, 직접 담근 매실청·맛간장 선물[★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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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연이 '해치지 않아'에서 직접 담근 매실청과 맛간장을 선물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해치지 않아'에 김소연과 최예빈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김소연은 "이상우랑 여행을 갔는데 맛있는 게 너무 많은 거다. 일정이 3박 4일밖에 되지 않았다. 사람은 보통 하루에 3끼를 먹지 않냐. 그래서 먹자마자 다른 데를 갔다. 이상우가 '씹으면서 뛰어'(라고 했다). 그래서 하루에 5끼 먹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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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해치지 않아'에 김소연과 최예빈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김소연은 요리하는 빌런 3형제를 보조했다. 김소연은 계속 할 일을 찾다 쫄면 양념장을 만드는 봉태규를 보고 갑자기 어딘가로 향했다. 김소연은 "매실청이랑 맛간장 챙겨왔다"며 봉투를 건넸다.
봉태규는 "매실청이냐. 지금 써야했는데 너무 잘됐다"며 매실청을 찾았다. 김소연은 "직접 담근 거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소연과 최예빈은 폭풍 리액션을 뽐내기도 했다. 김소연은 폐가하우스에 도착해 마당에 있는 가마솥을 보고 "이게 뭐야?"라며 놀랐다. 봉태규가 직접 밥을 해먹었다고 하자 김소연은 "세상에. 너무 기특하다"며 연신 감탄했다.
최예빈 역시 밖이 보이는 주방에서 "우와. 여기 너무 좋다"며 리액션을 쏟아냈다.
김소연은 박기웅 그림을 보며 "직접 그렸냐"라며 다시 리액션을 시작했다. 김소연은 "어머" "헉" 등 리액션을 멈추지 않았고 결국 "턱이 아프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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