졌잘싸! 삼성 몽고메리, 시즌 첫 2G 연속 QS [오!쎈 대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입 당시 우승 청부사로 기대를 모았던 마이크 몽고메리(삼성)가 시즌 첫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다.
몽고메리는 지난 13일 광주 KIA전에서 6이닝 4피안타 2볼넷 7탈삼진 2실점 반전투를 선보였다.
몽고메리가 마운드를 지키는 동안 삼성 타선은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삼성은 0-5로 패했고 몽고메리는 시즌 4패째를 떠안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대구, 민경훈 기자]삼성 선발 몽고메리가 마운드 위에서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1.10.19 / rumi@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19/poctan/20211019214605282scdb.jpg)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영입 당시 우승 청부사로 기대를 모았던 마이크 몽고메리(삼성)가 시즌 첫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다. 아쉽게도 승수를 추가하지 못했지만 투구 내용은 합격점을 받을만했다.
몽고메리는 지난 13일 광주 KIA전에서 6이닝 4피안타 2볼넷 7탈삼진 2실점 반전투를 선보였다. 시즌 2승째.
“지난 등판(8일 창원 NC전)에는 한 달 만에 던져 감각이 떨어져 있는 상태였다. 오늘 경기는 감각이 되살아났고 공격적으로 피칭을 한 것이 효과적이었다. 초구 스트라이크를 던지려고 노력했다”. 몽고메리의 소감이다.
또 “직구 제구력이 좋아야 할 것 같다. 오늘은 제구가 잘 되면서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장점인 컷패스트볼도 잘 살려 경기에서 활용해 앞으로 팀을 위해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허삼영 감독은 “NC전과 KIA전을 거치면서 감각이 되살아난 게 고무적이다. 좋은 느낌을 이어갈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몽고메리는 19일 대구 두산전에서도 선발 투수로서 제 몫을 다했다. 6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3점(7피안타 5볼넷 5탈삼진)만 내주는 효과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최고 구속 150km까지 스피드건에 찍혔고 컷패스트볼, 체인지업, 커브를 섞어 던졌다. 몽고메리는 0-3으로 뒤진 7회 최지광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몽고메리가 마운드를 지키는 동안 삼성 타선은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물론 기회가 없었던 건 아니었다. 1회 2사 1,2루와 5회 1사 1,3루 찬스를 잡았으나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삼성은 0-5로 패했고 몽고메리는 시즌 4패째를 떠안았다. 고배를 마셨지만 월드시리즈 우승 투수답게 올 가을 맹활약을 기대케 하는 투구였다. /what@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지호, 공공도서에 '밑줄 쫙' 긋고 인증 논란.."습관 탓" 공개 사과 엔딩[Oh!쎈 이슈]
- 랄랄, 코수술 6일만에 너무 예뻐져 깜짝, '이명화 못보나'
- 노시환 역대 최초 '300억 사나이' 등극!...한화 노시환과 다년계약 '11년 총액 307억' 역대급 계약 [
- 한지민, '미모의 친언니' 공개.."학창시절 나보다 더 인기 많아" 깜짝[핫피플]
- '해군출신' 두쫀쿠 창시자 김나리, 신메뉴는 '벨쫀쿠'..월매출 25억원 (전참시)
- 김혜성 이거 실화냐, 만루 적시타→찬스서 또 터졌다! 두 타석 만에 2안타-3타점-1득점, 다저스 해
- '잘 살아서 감동이 별로네' 최가온 금메달 반응에 日 "이해하기 어려운 반응" 촌철살인 [2026 동계
- "선배로서 더 신경썼어야, 팬들께 죄송하다" 롯데 도박 4인방 일탈..."신뢰 회복하겠다" 고개 숙인
- 트롯 가수 윤태화, 결혼 1년 만에 파경…"아내로서 역할 못했다" 최초 공개 ('미스트롯4')[순간포
- 연예계 또 초비상…85세 최불암도 "건강 안 좋다" 후배 男배우 언급 ('특종세상')[순간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