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터 남을지도" 이상아, 병원서 포착 '무슨 일?'.."다리에 마취하고 제거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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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아가 또 피부과에 방문했다.
이상아는 19일 자신의 SNS에 "히잉 사마귀 자꾸 건드려서 대따 커져서 무서워서 내발내병"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잔뜩 겁에 질린 채로 피부과 병원에 간 이상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상아는 평소에도 자주 피부과 병원에 들러 시술을 받고 치료를 받는 등 자기관리에 열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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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상아가 또 피부과에 방문했다.
이상아는 19일 자신의 SNS에 "히잉 사마귀 자꾸 건드려서 대따 커져서 무서워서 내발내병"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잔뜩 겁에 질린 채로 피부과 병원에 간 이상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상아는 "다리에 마취하고 제거 치료... 근데 흉은 남을지도. 내가 만지작거려서 커졌다"라고 시무룩 했다.
이상아는 평소에도 자주 피부과 병원에 들러 시술을 받고 치료를 받는 등 자기관리에 열일하고 있다.
한편 이상아는 현재 SNS를 통해 소통 중이며,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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