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지 않아' 엄기준X봉태규X윤종훈, 폐가 생활 위한 만물트럭 쇼핑

박정수 2021. 10. 19.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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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지 않아' 빌런 삼형제가 만물트럭과 다시 만났다.

1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해치지 않아'에서는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이 폐가에서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빌런 삼형제는 부지런히 나가며 필요한 물건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해치지 않아'는 드라마 속 악당으로 산 지 어언 1년, 이젠 '나'로 돌아갈 시간! 국가대표 빌런 3인방의 본캐 찾기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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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지 않아' 빌런 삼형제가 만물트럭과 다시 만났다.

1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해치지 않아'에서는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이 폐가에서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침을 맞이한 이들은 역할을 나누어 식사를 준비했고, 식사를 하려던 중 갑자기 만물트럭이 등장했다. 빌런 삼형제는 부지런히 나가며 필요한 물건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봉태규는 냉장고 보자를 박기웅에 추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엄기준은 뻥튀기, 양배추 등 폐가 살림에 보탬이 될 만한 것들을 골랐다. 그러다 갑작스럽게 비가 내렸고, 엄기준과 박기웅은 집으로 급히 되돌아가며 다급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해치지 않아'는 드라마 속 악당으로 산 지 어언 1년, 이젠 '나'로 돌아갈 시간! 국가대표 빌런 3인방의 본캐 찾기 프로젝트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스타투데이 박정수 객원기자]

사진 l tvN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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